코딩 팀프로젝트 발표 (1.0)

2조 오마이트립. 팀장님이 발표를 했다. 우리 팀의 첫번째 스토리보드다. 

 

1. 목적을 이미지로 넣었다면 더 좋았겠다. 목적이 분명하게 전달이 안됨. 

결국 목적은 남을 이해시키는데 있음. 우연이 있으면 안됨. ppt가 조금 작은 느낌이다. 

 

2. 로그인 

 

3. 회원가입 

 

4. 마이페이지 

 

5. 페이지 설명하고 erd를 보여주는 것 좋았다. 

 

6. 숙소페이지 

 

7.  투어페이지 

 

8. 게시판 

 

9. 여행지 페이지 

 

 

<질문 목록>

 

가이드 등록한 것이 진짜인지 검증은 어떻게 할 것인가? 

 

숙소 등록은 누구나 가능한가? yes

숙소 심사는 어떻게 할 것인가? 검증이 가능할까? 상품이 되려면 검증 필수.

 

디자인 문제는 어떻게 할 것인가? 페이지가 통일되어야함. 

UX가 맞아야 된다. 

 

erd는 선모양 중요하다. 눈에 잘 안들어온다. 수정 필요함. 

 

사이트가 만들어지면 어떤 데이터가 존재하는가??? 

초기 데이터...?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할까? 

 

유발 포인트가 없어보인다. 동기부여... 로얄티, 충성심 유발해야 함.

등급에 대한 혜택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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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 OTT 

OTT 시장이 커짐. OTT가 뭔지를 몰랐다. 넷플릭스, 디즈니 같은 사이트를 말함. 인터넷 TV임. 

 

메인화면

 

별점 높은 순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질문 목록>

1. OTT(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는 보통 구독료를 내는데, 이 사이트는 결제를 어떻게 하나요? 상품이 따로 없는 것인지? 

2. 다중 로그인이 가능하지 않을까? 이메일로 가입하면.... 

3. ERD가 아니라 데이타 모델링이 맞음. 

4. 화면 디자인이 정말 중요하다. 사람이 머무르는지 여부가 달려있음. 

5. 글쓰기 임시저장 필요하다. 

6. 광고를 단다고 생각하고 기획해야 한다. 

7. 목적이 정말 중요하다. 돈 되는 걸 해야함. 이점이 분명해야 한다. 

8. 이 사이트에서만 얻을 수 있는 것이 있나??? 차별성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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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with댕

 

강아지와 같이 있을 수 있는 공간 그리고 커뮤니티 제공 

지도에 애견 동반 가능한 장소만 나옴. 

 

댕댕여지도 귀엽네 

댕사무소? 웃겨

댕댕등록증?

개를 잃어버려도 찾을 수 있는 사이트같아

 

이 조는 디테일하게 설계를 했다. 

엔터티까지 다 만들었음. 그런데 디테일을 먼저 보여주니 그림이 안그려진다. 

 

와이어프레임 UI

 

물건 판매와 관련해서 정책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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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리얼하게 설계가 들어간다. 내가 사이트 만들어서 운영해서 수익을 얻는다고 생각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