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차 코딩 수업

내가 스쳐보낸 기회가 몇 개인가? 셀 수 없다. 지금 이 기회를 잡아 성공의 길로, 헌신의 길로, 사랑의 길로 들어서야 한다. 나를 도와주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셀 수 없다. 지금 최선을 다해야 하는 이유다. 넌 혼자가 아니다. 

 

static? 뭔 소리일까...

메서드, 변수, 객체 등 익숙하지 않은 단어가 많다. 찾아봐야겠다. 

 

표현하기 위해 언어를 배우는 것일까, 언어를 배워서 표현하는 것일까? 

 

내가 어디부터 모르는 걸까? 거의 아무것도 모르는 거겠지? 어디에 저장되는지 설명하고 있는데 따라가지를 못하겠다.

 

대답하지 않으면 배우지 못한다고 말하는 선생님. 100개 가르칠 것을 1개만 가르친다고 한다. 협박같다. 학생이 선생의 속도에 맞춰야 겠지만 너무 혼잣말을 하니 따라갈 수 없다. 그래도 맞춰가야된다. 초급 수준이지만 고급 수준의 문제를 느껴본다. 

 

 소프트웨어 문제가 발생했을 때, 패턴을 보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클래스, 변수, 메서드, 인스턴스, 객체(object)... 

 

인간언어를 컴퓨터가 알아들을 수 있도록 변환시키는 과정이다.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임. 

 

뒤쳐지는 사람 그게 바로 나인데, 괜찮을까 ? 나는 계속 못하고 있다. 짜증이 난다. 

 

이것이 나의 실력

코딩이 제대로 입력되는 경우가 없네. 

 

 

<자바 기초 공부>

데이타 - Num(숫자), String(문자) - 각각의 데이터를 처리하는 방식이 있어요. 

 

 

왜 나는 안되는가

for문은 또 뭔데 

 

아 정말 성질나네. 뭔 말인지를 모르겠어. 

 

https://www.youtube.com/watch?v=3U0cbzmwSYc 

 

 

 

 

 

 

 

 

 

 

 

위기인 것 같다. 다른 비전공 개발자의 말에 의하면 열심히 안할 거면 그만두는 게 낫다고 한다. 

 

정말 제대로 파고들어야 이해할 수 있을까 말까다. 나는 사전지식조차 없는 상태인데 

이대로가면 망할 것이다. 제대로 해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