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차 코딩학원

면담이 끝나면 팀을 만든다고 한다. 18명인데 2개조로 나눔. 9 x 2.  

 

1. 요구사항 분석 (스토리보드 만들기). (4주 동안 진행됨) 

무엇을 할 것인가?? 생각을 좀 해봐야 된다. 

 

팀프로젝트는 직장 내 인간관계와 같다. 힘들어도 버텨야 된다. 받아들여야 함. 

 

INTEGER 는 언제 쓰는 거지? 

 

int count = 0; 라고 선언해야 된다. 선언이 뭘까? 함수를 선언하다. 나 이 함수 쓸 거예요~ 이뜻인가? 

 

자바 배열. 무슨 박스가 여러 개 있다. 거기에 데이터가 저장되는 것 같은데? 

 

선생 따라가다 보면 빨간줄이 자꾸 나온다. 그래서 늦어진다. Object 개념이 이해되지 않아서 못 따라가는 중. 

 

내가 모르는 개념 : 객체지향, 배열, 함수, 메서드, 클래스 등등 희미하게 알고 있음. 날카롭게 정의하는 것이 필요. 

 

생성자 오버로딩이 뭐지 ? this는 뭐지? 

 

main은 한번만 쓰고 다른 클래스에는 퍼블릭만 하면  된다 .주로 TEST에다가 한번만 해줌. 

 

오후에는 상속이라는 개념에 대해 공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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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에 들어가 커피향으로 기분을 좋게 만들고, 얼음을 얻어왔다.

 

has a 관계, 상속이라는 개념이 객체지향의 핵심내용이다. 

 

상속은 기존에 존재하는 것을 더 좋게 만드는 것이다. 확장시킨다. 

 

자식은 부모다. 자식이 부모에게 속함. 

 

상속도 쉽지 않은 느낌이 드네. 개념이 이해가 안 된다. 너무 복잡하게 설명한다. 

배열이 뭔지, 기본 생성자가 뭔지, 상속, 오버라이딩은 뭔지 개념이 안 잡힌다. 

 

상속! 참으로 어려운 개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