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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학원(국비지원)

2일차 코딩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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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2일 차 교육

아침에 학원오면서 국비 지원 교육받고 취업한 사람의 동영상을 봤다. 결국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것이 목표가 돼야 한다. 나는 IT개발이라는 직군에서 어떤 매력을 어필할 것인가? 어떤 프로젝트를 보여주고 싶은가? 목표를 정확히 설정하자. 금융 그리고 IT에만 집중한다. 눈치 볼 이유가 없다. 일단 일주일은 무작정 따라 하고 기록한다. 입력만 시켜봐. 

 

CPU는 컴퓨터의 두뇌다. 0과 1을 입력하면 CPU가 해석한다. 우리가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응용소프트웨어다. 초기 프로그래밍은 미리 정해진 일을 순서대로 컴퓨터 하드웨어에 전기 신호를 보내서 동작시켰다. 전류 약하게 보내기(0), 강하게 보내기(1)의 방법이었다. 이런 처리 절차를 일일이 적어서 했다. 2의 8승, 즉 256개 동작을 구분할 수 있었다. 운영체제 64비트의 뜻은 8바이트의 데이터를 처리하는 것이다. 과거에는 32비트(4바이트) 컴퓨터였다. 그러다 기계어에 일대일 대응하는 단어를 이용한 프로그래밍 방식이 나왔다 그것이 어셈블리어다. 

 

 

파이썬, C, C++, Java, C#, Visual Basic, JavaScript, SQL은 고수준 언어며 사람들이 프로그래밍에 많이 사용한다. 

 

 

따라가는지 확인하지 않고 혼자 진행한다. 몰라서 인터넷 검색을 하고 있다. JAVA언어란 무엇인지 혼자 공부해야 할듯하다. 첫날에 밥을 떠먹여 주지 않는다는 말이 이해가 됐다. 스스로 파고들어야만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다. 

 

뭘 계속 써보고 있다. 언어의 구조가 있는 것 같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운동이 부족함. 운동 필수. 변수의 종류에 대해서 오후에 공부함. 

 

자바 언어가 뭐길래 복잡한 것일까? 혼자 계속 코딩을 하고 있다. 나만 어려운가? 다들 잘 따라가는 것처럼 보이는데 이상하다. 분명 처음 보는 내용이 너무 많은데 나만 비전공자인가? 힘들다. 계속 혼자 진행한다. 어떻게 하지? 독학해야 하나?

 

지금도 따라가기 힘든데 앞으로 더 복잡해질 거라고 말한다. IT가 문은 열려있지만 거저 먹여주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마지막 교시는 git 자습이다. 오늘도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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