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코딩학원을 다닌지 벌써 30일, 한달이 지났다. 처음보다는 익숙해졌다. 어제는 자기 전에 for문 연습을 했다. 복잡한 것을 간결하게 설계하는 것이 재미있다.
2. 일단 안되면 넘어가자. 한번 쭉 보고 다시 돌아가서 세세하게 보면 된다. 아직은 모르는게 많아서 그렇다.
3. 내일 평가가 있다. interface를 활용한 Arraylist 배열 문제.
4. 표준용어를 계속 찾고 있다. 수업 시간이 계속 흐르고 있다. 여기 있는 사람들의 시간이 흘러내리고 있다. 아깝다.
5. 엔터티를 만들었다.
6. 쿼리문 연습을 실시한다.
7. 오후 내일 시험 대비. Arraylist. 배열. intellij를 사용해본다.
this. 무슨 뜻인가? 인터페이스? Override? 제너릭?
얼추 감이 잡히는 느낌이다. 인터페이스는 기본 설계도로 추상메서드 혹은 상수만을 멤버로 가질 수 있다. 미완성 설계도 같은 느낌이다.
Overriding은 상속받은 메서드의 내용을 변경하는 것이다. 생각보다 쉬운 개념이다 .
제너릭도 얼핏 이해가 간다.
제너릭(Generic)은 자바에서 사용되는 데이터 타입을 일반화하는 기법을 말합니다. 제너릭을 사용하면 클래스나 메서드에서 사용하는 데이터 타입을 컴파일 시점에 미리 지정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타입 안정성을 보장하고, 코드의 재사용성과 가독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ArrayList 클래스를 사용할 때, ArrayList에 저장할 데이터 타입을 미리 지정하지 않으면 모든 타입의 객체를 저장할 수 있는데, 이는 의도하지 않은 데이터 타입이 저장되어 예상치 못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너릭을 사용하여 ArrayList를 다음과 같이 선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ArrayList에는 문자열(String) 타입의 객체만 저장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제너릭은 클래스나 인터페이스, 메서드의 선언부에 타입 매개변수(type parameter)를 사용하여 일반화된 데이터 타입을 사용하게 됩니다. 제너릭은 자바 5부터 지원되었으며, 코드의 안정성과 가독성을 높여주는 기능으로 매우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8. 생성자를 만든다는 것은 객체의 변수를 초기화하는 것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