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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 정규전 전설등급 달성
이게 코딩 블로그에 올릴만한 내용인지 고민을 했는데 그냥 올린다. 게임도 IT에 일부로 볼 수 있다. 퇴근길에 잠깐 즐기던 하스스톤... 등급전 전설등급을 달성했다.
전설등급 달성이라니 아주 뿌듯하다. 이전에는 다이아몬드 등급이 최대 티어였다.
전설런에 도움을 준 직업은 '죽음의 기사'다. 무지개 죽음의 기사 덱은 꼭 해보시길 바란다. 강력하다.
↓무지개 죽기 덱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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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 리스트]
# 2x (1) 기적의 판매상
# 2x (1) 어둠의 룬
# 2x (2) 동반침몰
# 1x (2) 비겁한 밀고자
# 2x (2) 절망의 실가닥
# 2x (2) 채광 사상자
# 2x (3) 서리몰락 남작
# 1x (3) 원색 재봉사
# 2x (3) 윤작
# 2x (3) 죽음의 수행사제
# 1x (4) 규암 분쇄자
# 1x (4) 마우와 파우
# 2x (4) 병든 오염걸음
# 1x (4) 헬리아
# 2x (5) 사자의 군대
# 1x (6) 저주받은 기사
# 1x (8) 시초자
# 1x (0) 2단 합체 질리악스 3000
# 1x (0) 2단 합체 질리악스 3000
# 1x (4) 쌍둥이 모듈
# 1x (5) 완전체 모듈
# 1x (10) 절정의 괴저 폭발
# 1x (20) 구덩이 두목 레스카
최근 전사가 날뛰고 있는데... 전사를 제외하면 상성은 거의 없다.
전설등급 보상
전설등급에 달성하면 보상이 주어진다. 눌러도 눌러도 보상이 끝이 없다. 기분 좋음.
특급 카드 1장도 주어진다.
전설등급을 달성하면 주어지는 보상은 희귀 카드 7장, 특급 카드 1장, 카드 팩 5개다.
결론
하스스톤 전설 달아서 기분이 좋다. 예전에 오버워치 마스터 갔을 때가 떠올랐다. 난 게임을 하면 거의 상위 티어를 달성한다. 게임 지능이 발달한 것 같다.
이런 소소한 행복이 크게 다가올 때가 있다. 일에만 몰두하면 여러 감정을 잊게 되는 것 같다. 기쁨을 잃은 삶은 죽은 삶이다. 게임도 가끔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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